당연히 지표 매매의 기본은 비트코인입니다.

다만 주말이나 횡보장 등 비트코인의 추세가 사라지거나

알트코인의 변동성이 좋을 때는 유동성을 따라서 

그에 맞는 종목을 매매해야 합니다.

단순히 거래량이 많은 종목은 변동성이 크다고 할 수 있지만

변동성과 지표의 신뢰도는 비례하지 않습니다.

다빈치는 실전 매매방에서 지표를 통해 매매했던 경험과

각 장세에 따라 수급이 몰리는 메타를 분석하여 

그에 걸맞는 종목과 그에 따른 매매법을 공유합니다.

가장 기본이 되는

구름대 + 다이아 시그널을 기반으로 진행된 매매를 공유드리며

이 외에도 기타 ATH 지표(라이너, 알트시즌 등) 또는

청산맵 등 매매에 도움되는 정보를 근거로 삼은 매매를 공유합니다.

이를 통해 지나간 구간에서 

지표를 이용했다면 어떤 매매가 가능했을 것이며,

어떠한 대응과 결과가 나왔을지 스스로 점검하고

다음에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.